영화 '인크레더블2' 포스터
영화 '인크레더블2'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크레더블2'가 7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크레더블2'가 지난 24일 하루 동안 11만 9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9만 48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고수했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2'가 개봉 7일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150만 고지 역시 무난히 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크레더블2'의 뒤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차지했다. 이날 하루 동안 5만 335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31만 4009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특히 '앤트맨과 와스프'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박훈정 감독의 미스터리 액션 '마녀'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957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10만 1295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더욱이 '마녀'는 300만 고지까지 넘으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는 이날 하루 2만 161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9만 6128명을 기록하며 4위에 등극했다.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독전'의 확장판 '독전: 익스텐디드 컷'은 일일 관객수 1만 3444명, 누적 관객수 1만 9666명으로 5위에 올랐다.

이처럼 개봉과 동시에 왕좌에 오른 14년만의 속편 '인크레더블2'가 여름 극장가 강자로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오늘(25일) 신작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인랑'이 개봉해 향후 어떤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현재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예매율은 55.8%, 사전 예매량은 37만 2436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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