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민은경 기자
방탄소년단/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이 방탄소년단을 넘었다. 이들의 신기록은 계속될 전망이다.

24일(미국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49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금까지 한국 가수들 중 없었던 최초의 기록으로, 이로써 9주간의 차트인이라는 어마어마한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또한 이들은 '소셜50'에서 84번째 1위를 달성했고, '아티스트 100'에서 7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을 넘어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4일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LOVE YOURSELF'의 완결판인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을 맡고 이는 아이리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부터 24일간 LOVE YOURSELF 結 ‘Answer’의 예약 판매를 실시해 국내에서만 총 151만 1910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고.

이는 방탄소년단 자체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리패키지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발매한 정규앨범의 기록을 넘어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이번 일주일간의 선주문량 기록은 국내 음반 도-소매상의 주문만을 받은 물량으로 해외 예약판매는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을 통해서도 예약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그간의 기록들을 또 한번 깨고 역사를 새로 쓰게 될 것임이 확실해졌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활동 'FAKE LOVE'에서 역대급 앨범 판매량, 음악방송 1위 뿐만 아니라 빌보드 차트에서도 한국 대중음악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는데 성공했다. 역대 대한민국 보이그룹의 기록을 넘어 월드스타로 거듭난 방탄소년단. 앞으로 이들의 끝 없는 신기록 제조와 질주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8월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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