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01호와의 데이트에서 108호와 107호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던 108호는 101호와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108호는 인터뷰에서 “108호님하고 이야기를 끝까지 못하거나 데이트를 못하게 된다면 101호의 마음을 뭔가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한 채 제가 선택을 하게 될 거 같아서”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그 모습을 본 103호는 “저는 더 이상 좀 어떻게 할 수가 없겠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104호 역시 “배신감이 안 들면 그게 사람이 아니고 당연히 서운했고 당연히 아쉬웠고”라며 씁쓸해했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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