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역배우 이로운이 병원을 찾아 키에 대한 의문을 풀었다.
26일 방송된 '할머니네 똥강아지'에 이로운이 출연해 키가 작은 원인을 찾으러 나섰다. 이로운은 또래보다 작은 키로 항상 고민이었다. 할머니와 병원을 찾은 이로운은 키 측정에 나섰다. 이로운의 키는 130.9cm로 밝혀졌고 이로운은 절망했다.
키가 작은 원인을 찾기 위해 척추 사진을 찍어보았으나 척추에는 이상이 없었다. 구부정한 자세가 문제였다. 이로운은 의사에게 "반에서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이 두 명이다. 한 명이 더 있었는데 전학을 가버렸다"고 시무룩해했다. 의사는 이로운에게 "얼마까지 크고 싶냐"고 물었다. 이로운은 180cm라고 답하며 "같이 연기했던 윤균상, 김지석 형들이 다 키가 컸다. 나도 큰 키를 갖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예상 키는 174cm로 나와 이로운은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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