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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영화 '신과 함께' 제작자 원동연이 스탠리와 함께 '라디오쇼'를 찾았다.

2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영화 '신과 함께' 제작을 맡은 원동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원동연에게 "오늘 나오신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원동연은 "개봉을 앞두고 뭐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1편이 굉장히 흥행했는데, 걱정 되지 않느냐"라고 질문 했다. 스탠리는 "1편이 잘 됐으니 2편도 잘 될 것이다. 기대가 크다"라고 응원했다.

스탠리는 이번 주에 개봉한 영화 '인랑'에 대해 소개했다. 박명수는 "'인랑'의 예고편을 봤는데 정말 잘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탠리는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만든 영화다. 강동원과 한효주의 정서를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답했다.

원동연은 "'신과 함께'는 지난 1편 죄와 벌과 이어지는 내용이다. 영화가 아시아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배우 마동석을 좋아하신다. 이유가 전세계 영화에서 유일하게 좀비를 주먹으로 치는 역할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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