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라과이 친구들이 부산 바다의 소라회를 맛봤다.
26일 오후 8시 27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비가일과 친구들의 여행이 계속됐다.
아비가일과 파라과이 친구들은 이번엔 부산 바다로 향했다. 항구가 처음인 친구도 있기에 더욱 뜻 깊은 부산 여행이었다.
낚싯배 체험을 마친 아비가일과 친구들은 태종대의 절경을 보기 위해 열차를 타게 됐다.
곧 바다 곁의 이색 피크닉을 위해 이들은 다양한 해산물들을 파는 노천 시장으로 향했고, 친구들은 해산물들을 보며 신기해했다.
아비가일은 해삼을 소개했으나 친구들은 다가가기 쉽지 않은 첫 인상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비가일은 비주얼이 강한 해삼 대신 소라회를 주문했다. 자칫 비리게 느낄 수도 있는 날 것의 요리에 친구들은 "맛있다", "입안에서 뭔가 터지는게 신기하다", "보면서 좀 비린내가 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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