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옹성우와 하성운이 진짜 정글과 마주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바’(연출 민선홍, 류승호, 김진호, 백수진)에서는 정글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콜성 폭우에 병만족이 당황하자 김병만은 “괜찮아 계속 오는 게 아니라서”라고 안심시켰다. 스콜 구간을 지나가자 빗방울이 줄어들었고, 생존지가 눈 앞에 나타났다. 옹성우는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있었어요”라며 생존지를 바라봤다. 육지로 올라온 하성운은 “와 정글이다 진짜 정글”이라며 리얼함에 입을 벌렸다. 28시간 이동 끝에 도착한 생존지에는 폐가가 있었다.

제작진은 폐가를 제공하겠다며, “이 폐가를 이용해서 보트를 만들고 바다로 이동하셔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9명이 타야 하는 크고 튼튼한 배를 만들어야 하는 미션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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