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어딘데 방송 캡처
거기가 어딘데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지진희가 대장에서 오락을 책임질 박스담당으로 변신해 기대를 자아낸다.

27일 방송된 KBS2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오만 탐험을 마치고 다시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사막 탐험의 마지막으로 건조 지대 강인 ‘와디샤브’로 나섰다. 배정남은 대추야자 나무를 발견하고 올라가겠다며 허세를 부렸다.

네 사람은 수로를 따라 걸으며 탐험을 계속했고 계곡물에서 수영으로 이동을 하며 즐거워했다. 지진희는 “둘째 수영을 가르쳐서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최종 목적지인 동굴에 도착한 멤버들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고 마지막 종착지라는 소식에 기뻐하며 포옹했다. 조세호는 다이빙을 위해 바위를 오르기 시작했고 5차시도 만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 조세호는 “건강해졌다. 체력이 나도 모르게 좋아졌나보더라”고 말했고 배정남은 “그럼 오만에 다시 한 번 갔다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패킹 컨셉에 지진희는 습기를 걱정했고 배정남은 “습기제거제를 챙겨가라”고 말했다. 지진희는 “우리 그걸로 수력발전도 돌릴 수 있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담당 선발을 위해 각자 지망하는 담당을 작성했다. 대장을 피하려던 지진희와 배정남은 투표로 최종 결정을 했다. 박스담당은 탐험 중 지친 대원들을 위한 주크박스, 토크박스, 비트박스 등을 해야한다는 설명에 조세호는 “비트박스는 오늘부터 준비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장은 배정남으로 뽑혔다.

두 번째 탐험지인 스코틀랜드에 도착한 멤버들은 탐험을 도와줄 제임스 후퍼를 만나 스카이 섬으로 향했다.

한편 ‘거기가 어딘데’는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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