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행동하는 크리에이터 씬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4회에는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으로 정보공유의 장을 넓혀가는 씬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간혹 외로워보이는 1인 방송에도 동료는 있었다. 밴쯔는 이날 사무실을 찾아 직원과 함께 회의를 나눴다. 영상에 들어간 효과나 음향까지 꼼꼼히 체크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등 일반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밴쯔에게 배고픔이 몰려오며 이야기가 달라졌다.
밴쯔가 빵을 먹고 싶다며 아이템 이야기를 꺼내자 직원이 월드컵을 고른한 것. 이에 빵월드컵, 이른바 ‘빵드컵’이 성사됐다. 군산 단팥빵, 부산 슈크림빵, 대구 통옥수수빵, 파주 마늘빵, 전주 초코빵, 강릉 먹물치즈빵, 서울 크림치즈빵 등 전국의 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밴쯔는 보는 사람이 괴로운 먹방을 선보였다.
윰댕과 대도서관은 시청자들의 바람에 따라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바로 VR 체험공간을 방문한 것. 대도서관은 VR 콘텐츠를 체험하며 고성을 지르는 윰댕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금방 넘어갈 기세로 절규하던 윰댕은 마찬가지로 입장이 뒤바뀌자 대도서관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씬님은 일생일대의 꿈을 이뤘다. 바로 뷰티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 자신 스스로 모든 것을 준비해온 씬님은 행사 첫날 눈물을 보였다. 오랜 고생에 대한 스스로의 성취감과 뿌듯함의 눈물이었다. MC들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씬님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씬님은 온라인으로 만나던 시청자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남의 장을 확대해 나가며 크리에이터의 무한한 영역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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