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밴쯔가 괴로운 고민을 끝냈다.

27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4회에는 빵드컵의 최고 우승자가 가려졌다.

밴쯔는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먹방에 몰입했다. 팔도에서도 인정받는 맛집들에서 가져온 것들이다 보니 시청자들에게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던 것.

고르고 골라 결승에 진출한 건 바로 부산 슈크림빵과 대구 통옥수수빵이었다. 앞서 밴쯔는 통옥수수빵과 대전 튀김소보로를 두고 “제 꿈이 캘리포니아 옥수수 농장을 하는 거였다. 그 정도로 옥수수를 좋아한다”라면서도 “근데 (튀김소보로는) 튀김이다”라고 힘겨워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밴쯔는 결국 대구 통옥수수빵을 승자로 꼽았다. 그는 “오늘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너무 좋았다”라고 뿌듯해했다. 특히 이날 방송의 아이디어는 직원이 낸 것이라 그 의미가 더 남달랐다. 밴쯔는 “좋은 동생이자 직원이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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