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독일어 흥정에 실패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오스트리아로 떠난 웬디 슬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벨베데레 궁전 다음으로는 슈테판 성당으로 향했다. 슈테판 성당의 웅장함을 느낀 다음 코스는 나슈마르크트 시장이었다. 나슈마르크트 시장은 비엔나 최대의 시장.
시장서 납작 복숭아를 본 웬디와 슬기는 1kg을 샀다. 웬디는 "덤으로 하나 더 주세요"를 독일어로 연습했던 상황. 상인에게 말했지만 상인은 말을 못 알아 들었다. 웬디는 연습한 독일어 흥정이 실패하자 속상해했다.
두 사람은 수돗가에서 복숭아를 씻어서 맛보곤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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