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세븐틴이 7월 마지막 주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MC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의 진행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7월 마지막주 후보에는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세븐틴의 '어쩌나'가 올랐고, 최종 결과 세븐틴의 '어쩌나'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은 FT아일랜드, 백퍼센트, 라붐, 정세운, KARD의 컴백무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여섯 번째 미니앨범 '여름밤의 꿈'으로 컴백한 FT아일랜드는 청량함과 더불어 감성을 두드리는 가사, 그리고 완벽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구구단의 유닛 구구단 세미나 세정, 미나, 나영은 신곡 '샘이나'로 상큼한 미모와 남심 뿐만 아니라 여심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

마마무는 라틴음악이 떠오르는 강렬한 의상과 특유의 그루브로 '믿듣맘무' 다운 매력을 뽐냈다. 타이틀곡 '너나해'를 열창한 마마무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여름여름해'로 마마무와 정반대되는 매력을 드러냈다. 절로 몸이 들썩이는 밝은 템포와 실제로 여름 바다에 와있는 듯한 여자친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효린은 '바다보러 갈래'로 섹시한 섬머퀸의 귀환을 알렸고, 정세운은 싱그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20 something'으로 고막 힐링을 선사했다. 라붐은 1년 만에 5번째 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Between Us'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라붐은 그간 보여줬던 청량발랄한 매력보다는 한껏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1위 후보에 오른 세븐틴은 '어쩌나'로 여심사냥에 나섰다. 섹시한 남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퍼포먼스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은 좌중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트리플H 역시 '레트로 퓨처'를 통해 감탄사를 불러일으킬만큼 센스있는 무대로 환호성을 자아냈고, 경리도 더운 여름을 더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하는 '어젯밤'으로 '섹시'의 끝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모모랜드의 '배앰', 청하의 '러브유' 등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FTISLAND, IN2IT, KARD, SEVENTEEN, 경리, 골든차일드, 구구단 세미나, 네온펀치, 라붐(LABOUM), 마마무, 마이틴, 모모랜드, 미교, 백퍼센트, 세러데이, 여자친구, 정세운, 청하, 트리플 H, 효린이 출연했다.

사진=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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