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성웅이 살인사건 용의자가 됐다.
2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는 김경세(김영필 분) 살인사건의 강력한 용의자가 되는 강동철(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철은 이용기(오대환 분), 조남식(노종현 분)을 강제로 전출 보낸다는 상부의 결정에 분노했다. 특히나 그 중심에는 픽하면 날을 세우는 김경세(김영필 분)이 있어 강동철을 더욱 화나게 했다.
잔뜩 술에 취해 집에 돌아간 이튿날, 한태주(정경호 분)는 강동철의 전화 한통을 받게 됐다. 자신이 사고를 친 것 같다는 것. 김경세의 집에 도착했을 때는 피를 묻힌 채 앉아있는 강동철, 그리고 욕조에서 죽어있는 김경세가 있었다.
원한 관계까지 더해져 빼도박도 못하고 강동철이 범인으로 몰릴 수밖에 없는 상황. 한태주는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요”라고 물었지만 강동철은 “나도 모르겠어 기억이 안 나”라며 머리르 감싸쥐었다. 어떻게 알았는지 경찰의 출동 사이렌까지 들리자 한태주는 “어떻게 하실 거에요 지금으로서 계장님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밖에 없어요 나한테 왜 전화했어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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