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우의 고민이 계속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건강을 되찾아가는 채은수(서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진희(김미경 분)는 정은태의 이상 행동에 “너 요즘 왜 그래”라고 걱정했다. 이에 정은태(이상우 분)는 “누나 나 아버지 닮았지”라고 물었다. 정진희는 “끔찍하게 닮았지 그걸 몰라서 물어?”라고 대답했고, 정은태는 “그럼 나중에 내 자식도 나처럼 아버지를 미워하고 원망하면서 자랄 텐데”라며 씁쓸해했다. 속사정을 모르는 정진희는 “네 자식 누구? 그 채은수?”라며 결혼 전에 얼마나 더 잘해줘야 하냐며 어이없어 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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