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유연석이 김의성에게 등을 돌렸다.
28일 방송된 tvN ‘미스터션샤인’(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 5회에는 이완익(김의성 분)에게 등을 돌리는 구동매(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쿠도 히나(김민정 분)는 자신을 찾아온 아버지 이완익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나타냈다. 글로리 호텔에서 묵겠다는 말에도 쿠도 히나는 “오다가다 뭘 드실 줄 알고 그러냐”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완익에게 “내 엄마, 내 청춘, 내 이름”다고 구동매에게 알리며 그의 경호를 그만두라고 종용했다. 하지만 구동매는 “이완익 경호원의 경호비를 이완익 대감에게 받는다고 생각해? 그대가 아무리 부자라고 한들 일본보다 더 줄 수 있겠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구동매는 이완익과 갈등을 겪었다. 이완익은 고종(이승준 분)이 비자금을 숨겨놓은 증서에 대해 이야기하며 야망을 드러냈다. 구동매가 호기심을 드러내자 이완익은 “천한 백정놈이”라고 흘러가듯 말했다. 이에 구동매는 “천한 백정놈 손에 그 증서가 들어오면 대감께서도 잠 못 드시나 궁금하게 말입니다”라며 관계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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