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듀에토가 첫 출연부터 1승을 기록했다.

28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방미 편이 방송돼 방미가 11년 만에 전설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손승연의 2연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번째 무대는 듀에토가 꾸몄다. 듀에토는 '사랑도 추억도'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듀에토의 무대는 감탄을 자아냈다. 화려한 두 사람의 열창에 많은 사람들은 기립박수로 감동을 표현했다. 무대를 지켜본 뒤 다음 무대에 오르는 보이스퍼는 "오기가 생긴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판정단의 결과 듀에토는 손승연을 이겼다. 395표를 받았던 손승연을 423표로 꺾으며 듀에토는 첫 출연에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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