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문세윤이 조류 공포증이라는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다.
28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하노이 2일 차 세윤 투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저녁 식사를 먹으러 갔다. 치킨 요리가 제일 먼저 서비스됐다. BBQ 치킨에는 닭 머리와 다리가 함께 나왔다. 베트남에서는 닭 머리와 다리가 함께 나와야 좋은 요리로 평가받는다고.
하지만 문세윤은 난관에 맞닥뜨렸다. 박나래가 조류 공포증이 있던 것. 박나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서빙된 음식을 보며 절친한 친구인 장도연은 닭 머리와 닭 발을 수습했다. 장도연이 자리에 앉아 먹으라고 했지만 박나래는 멤버들이 요리를 다 먹을 때까지 자리에 앉지 않았다. 여행 설계자 문세윤은 박나래의 조류 공포증에 당황했다.
치킨 역시 평이 좋지 않았다. 유민상은 "제가 퍽퍽 살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퍽퍽 살은 제 입 안의 수분을 다 빨아들이는 거 같다"라고 혹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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