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캡처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시민, 이하늘, 유병재가 김용만 외 2인과 함께 대마도로 향했다.

29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유시민·유병재·이하늘과 함께한 대마도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부산항에 도착한 멤버들은 대마도 여행과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김용만은 “장관이실 때 청와대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고 유시민 작가의 등장을 환영했다. 유시민은 호칭에 대해 “신간도 나왔으니 작가라고 불러달라”고 말했다. 그동안 여행을 하며 지식을 뽐냈던 정형돈은 유시민의 등장에 “토크 과속방지턱이 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유병재는 안정환에게 출연 제안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안정환이 말하길 제작진이 날 성에 안 찬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유시민의 팬이라고 밝혔다.

대마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패키지 팀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요리사라는 팀원에 김용만은 “많이 잡아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많이 잡으려면 어부가 되지 왜 낚시를 하냐. 우리 낚시인들은 양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일침했다. 이하늘은 “쉬는시간에 대화를 나눴는데 안 잡히면 짜증난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며 패키저들은 에도시대에 활용했던 선착장의 모습에 감탄했다. 유시민은 대마도와 조선의 관계에 대해 설명을 했고 이하늘은 “이 방송 나랑 안 맞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송원으로 향하며 정형돈은 7000년 된 삼나무에 관련해 지식을 뽐내며 재미를 더했다. 이어 멤버들은 유시민을 의식해 학업 분위기를 만들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패키저들은 132개의 돌계단을 올라 천년이 넘은 삼나무를 만났다.

식사를 하며 멤버들은 이어질 낚시 일정을 기대했다. 이하늘은 벵에돔을 잡아 표지를 장식한 적이 있다고 밝혔고 김성주는 “낚시계의 박보검이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낚시에 나서며 멤버들은 최고의 낚시꾼을 가리기 위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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