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가희의 출산 과정이 그려졌다.

2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출산예정일을 앞두고 병원을 찾게 되는 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산예정일을 3주 앞둔 어느날 새벽, 양준무는 제작진에게 급하게 전화를 걸어왔다. 가희가 출혈이 있어 병원에 가고 있다는 것. 분명 며칠 전 병원을 찾았을 때만 하더라도 아이는 잘 자라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의사가 전치태반이 있어 제왕절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지만 갑작스럽게 출혈이 일어나자 양준무는 물론이고 가희 역시 크게 당황한 것. 출혈이 많은 탓에 가희에게는 빈혈 증세까지 찾아오고 또다시 하혈이 시작됐다.

의사는 결국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고, 양준무는 가희가 들어간 병실 앞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마음을 끓이고 있었다. 하지만 무사히 아기의 울음 소리가 들려오고 양준무는 그제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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