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김주현이 김지훈을 오해하고 질책했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이광재(김지훈 분)가 사고가 난 길 잃은 아이의 조부모를 찾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재는 그 후 김영하(김주현 분)가 장사를 하던 곳으로 돌아왔고, 김영하는 푸드트럭을 닫고 있는 중이었다.

"왜 벌써 닫냐"는 이광재에 김영하는 "어디갔다 왔었냐"고 묻고, 일을 하다 다친 발을 보고 이광재는 놀란다.

김영하는 "대체 어디서 놀다 온 거냐. 이렇게 하면 아무것도 못해. 너 남태일 이기고 싶다며?"라고 그를 비난한다.

"장사는 폼이 아니고 기분도 아니다. 남태일은 집념이 있다, 반드시 성공하고 말겠다는 집념과 철학도 있다"라고 분에 차 소리지르는 김영하에 이광재는 "날 약올리려고 이런 말 하는 거면 됐다"고 답한다.

이에 김영하는 "난 목표가 있어. 닭갈비가 됐던 감자탕이 됐던 전국 최고의 셰프가 될거야"라고 얘기하고 이광재는 "나도 목표가 있어. 우리 아빠 빚 갚는거"라고 답한다. 김영하는 "빚 갚는 거 말고. 다른 목표를 갖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질책하고 이광재는 "너까지 나 왜 이렇게 비참하게 하냐"며 돌아선다.

그러나 김영하는 곧 이광재가 길 잃은 아이의 부모를 찾아주고 사고에서 구해준 것을 알게 되고 그를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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