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땡철이 어디가?'캡쳐]
[TV조선='땡철이 어디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땡철이 어디가?'재방송에서는 글로벌한 추억이 한가득 펼쳐진 일본 여행기가 그려졌다.

2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어디가?'에서는 노홍철, 김영철, 김희철이 후쿠오카 여행을 계속했다.

일본 전통 가정집을 컨셉으로 한 '럭셔리 게스트하우스'에 세 사람은 입을 쩍 벌리고 감탄했다.

김희철이 고른 숙소에 김영철, 노홍철은 매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곧 후쿠오카의 유명한 우동 등을 맛보기 위해 외출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우동 전문점으로 향한 세 사람은, 주전자에 담아내는 '주전자 우동' 먹방에 나섰다.

밀 맥아 입자가 살아있는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우동 면발에 세 사람은 엄지를 치켜들었고, 면을 끊지 않고 정신없이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던 김영철과 노홍철은 먹을 때마다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들은 다음날 렌터카로 즐기는 진정한 로컬 여행을 하게 됐다. 좌우가 바뀐 일본 자동차를 신기해하던 세 사람은 오늘의 목적지인 시라이토 폭포로 향했다.

운전대를 잡은 노홍철은 위치등의 방향도 바뀌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현지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이라는 시라이토 폭포를 가기 위해 세 사람은 한적한 해안 도로를 신나게 달렸다.

바다 향기 물씬 나는 이곳은 이토시마 해변으로, SNS 핫플레이스라는 야자수 그네로 향했다.

노홍철은 김영철의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노력했고, 김영철은 멋진 사진들을 몇 장 건져내 기뻐했다. 이어 세 사람은 현지 로컬 장터를 구경하러 나섰다.

그곳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을 발견한 세 사람은 직원의 추천을 받아 베스트 메뉴인 '날달걀밥'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쌀밥 위에 공간을 만들고 날달걀을 풀어 간장으로 간을 더한 맛있는 날달걀밥을 완성했다.

한편 날달걀을 먹어 본 적 없는 김희철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철은 한 입 먹자마자 '으흠' 감탄사를 내뱉으며 좋아했고, 노홍철 또한 맛있다며 먹방을 시작했다.

날달걀밥에 숟가락을 뜨고서도 반신반의하던 김희철은 용길 내어 크게 한 입을 떠 먹었고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김영철은 "내 추억 속의 달걀 마가린 밥 같은 느낌이다"라고 감상을 밝혔다. 이들은 식사를 마친 후 목적지인 시라이토 폭포에 도착했다.

폭포 앞에서 사진을 찍은 세 사람은 곧 낚싯대를 사서 산천어 낚시를 시작했다. 산천어 낚시를 비롯해 색다른 소면 먹기, 생선 구이 먹방까지 모두 마친 김영철과 노홍철, 김희철.

세 사람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외국인 친구들과 모츠나베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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