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작년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안정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신인상도 휩쓸고 여성들의 마음도 훔쳤던 양세종.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양세종이 선택한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연일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방송 단 2주 만에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자리를 굳힌 것. 그 중심에 바로 데뷔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는 양세종이 있다. 지난 23일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첫 로코에 도전하는 소감에 대해 "장르를 정해두고 인식하면서 연기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지치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시청자들이 우리 드라마를 통해서 힐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던 양세종.
극중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남 공우진역을 맡아 바야바 분장도 마다하지 않는 망가짐으로 빅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양세종의 매력에 대해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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