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변혁 감독이 영화 '상류사회'를 연출한 소감에 대해 얘기했다.
31일 오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상류사회'(감독 변혁/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를 연출한 변혁 감독이 영화를 준비하면서 있었던 과정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변혁 감독은 영화를 "준비하는 기간이 꽤 많이 걸렸다"며 "영화를 제작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했다. 이 작품만 4-5년 가까이 준비하는 시간이 걸렸다"고 영화를 제작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얘기했다.
이어 변혁 감독은 "제 안에서 끌어갈 수 있는 동기나 동력도 필요했다"며 "조금 설레고 기쁜 것이 없지 않지만 두렵고 조심스러운 게 더욱 큰 것 같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변 감독은 "배우 복이 많다는 걸 많이 느꼈다"며 "즐거운 현장이라는 느낌이 컸다. 물리적인 힘든 것들이 있었지만 잘 준비된 배우들 훈련된 스태프들과 합이 너무 좋았다"고 배우들과 스태프들에 대한 지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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