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라이온킹'의 조나단 앤드류 흄이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환상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글로벌 초대석'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뮤지컬 '라이온킹' 의 느세파 핏젱(라피키 역), 조나단 앤드류 흄(심바 역), 제니크 찰스(날라 역)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배우들은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넨 후 '라이온 킹'의 주제가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라이브 무대를 마친 후 앤드류 흄은 "이렇게 라디오로 부르는 것도 기분이 좋다. 생소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다. 무대 앞 수천 명의 관객 앞 바로 반응을 확인하면서 부르는 게 익숙하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앤드류 흄은 "근데 이렇게 스튜디오에서 하는 게 생소할 뿐 굉장히 즐겁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온 킹'은 1994년 개봉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무대화한 뮤지컬이다. 1997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공연돼 20년째 전 세계를 돌며 장기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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