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스컬이 여자친구의 이름을 잊어버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바보’를 주제로 청중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중은 터키 유학생활로 스컬과 하하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사람의 신곡을 듣겠냐고 묻자 “듣겠다. 집에 강아지가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바보’라는 주제에 대해 하하는 “최근엔 자신만의 길을 갈 줄 아는 멋있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바보라는 말에 “사랑꾼이라고 하는데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스컬은 건망증에 대해 “오래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순간 이름이 생각 안 나더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그는 “핸드폰에도 애칭으로 저장되어있어 당황했다”고 말했다.
한 청중은 하하의 말에 공감하며 건망증이 심하다고 밝혔다. 그는 “톡투유 신청도 한 기억은 나는데 주제가 기억나질 않더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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