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아이돌룸'에서 대북 확성 방송 걸그룹 1위에 오른 여자친구가 북한에 영상 편지를 보냈다.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대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2017년 기준 대북 확성 방송 걸그룹 1위 곡인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를 보유한 여자친구. 소원은 이에 "북한에 다녀왔었다"고 밝혀 신기함을 자아냈다.
엄지 또한 "북한에 갔다왔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과 북한 의료봉사에 따라갔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북한 관광객이었던 소원에게 북쪽 영상편지를 MC들이 부탁했고, 소원은 곧 진지하게 금강산 다람쥐에 대해 칭찬하며 "나중에 한번 공연하러 가겠다"고 얘기했다.
엄지 또한 영상편지를 남기게 됐다. 엄지는 "저희 남한에 맛있는 게 많으니까"라고 얘기를 하다 멈칫했고 "당연히 안 보시겠지만 약간 걱정이 되네요"라며 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엄지는 북한에 보내는 영상편지로 "저희 신곡 '여름여름해'도 많이 들어주셨으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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