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준한이 서현을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시간’에는 설지현(서현 분)의 빚을 대신 갚아주고 양희숙(김희정 분)까지 찾아주려고 하는 천수호(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지현은 천수호와의 약속대로 각서를 써서 넘겨줬다. 천수호는 어디서 뭘하는지 물어보면 대답하는 조건으로 25개월을 기다려 주겠다고 말했다. 설지현은 천수호와 헤어진 뒤 양희숙의 실종신고와 함께 설지은(윤지원 분)의 사망신고를 했다.

금태(김정태 분)가 진을 치고 있는 설지현의 집을 찾아간 천수호는 양희숙이 진 빚 1억원을 현찰로 건넸다. 이어 이자를 언급하는 금태에게 양희숙이 어디있는지 알려주면 전액을 주겠다고 말했다.

곧이어 신민석(김준한 분)을 불러들인 천수호는 어머니를 데려오라고 압력을 넣었다. 이런 모습에 신민석은 “상무님이 혹시 설지현씨 기자회견장에 데려왔습니까”라며 “설지현씨하고 괜히 엮이면 조용히 묻힐 사건 다시 문제 생깁니다”라며 그녀를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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