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연기파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고수희와 이근희가 그 주인공이다.
1일 고수희의 소속사 더퀸AM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고수희가 이근희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중"이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6세. 고수희가 1976년 생으로 43세, 이근희가 1960년 생 올해 59세로 '연기파 배우'로 유명한 이들의 연애에 많은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다. 자연스럽게 '연기'라는 공감대로 돈독한 친분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후문으로 여느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하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근희와 고수희는 지난 해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배우 이경영이 반려견을 키우는 것을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이근희, 고수희도 함께 출연해 공동육아 했던 것. 이로써 두 사람은 여러가지 공통분모로 돈독한 친분을 쌓아왔고, 이것이 쌓이고 쌓여 연인 감동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지난해 말 고수희는 배우 김남주가 속한 더퀸AMC로 새 둥지를 틀어 현재 이근희와는 다른 소속사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들의 러브 스토리는 진행중이다.
예상치도 못했던 고수희, 이근희의 깜짝 열애 공개에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나이도 있는 만큼 예쁜 열애 끝 종착점은 결혼이기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수희는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해 연극에서 입지를 다졌고, 뿐만 아니라 영화 '써니', 친절한 금자씨’, ‘괴물’, ‘그놈 목소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이근희는 드라마 '간 큰 남자' '메디컬 센터' '진짜 사나이', 연극 '켄터베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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