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식량일기'캡쳐]
[tvN='식량일기'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식량일기'에서 별빛농장 식구들이 휴가를 보냈고 고민에 휩싸였다.

1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량일기-닭볶음탕편'에서는 별빛농장 식구들의 휴가 장면이 공개됐다. 이계인이 16년 동안 하나씩 일구어 만든 '계인 농장'에 도착한 별빛 농장 식구들은 농장의 풍경에 감탄했다.

별빛농장 식구들은 휴식을 취하러 왔지만 이계인은 "할 일이 많다"고 얘기했다. 이어 농장 식구들은 일을 시키려는 이계인을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계인은 "내 얘길 잘 들으면 일이 빨리 끝나는 거고 불평하고 대들면 하루 안에 못 끝나"라며 텃밭의 풀(잡초) 뽑기를 먼저 시켰다.

계인 농장의 텃밭에서 무성한 잡초를 뽑기 시작한 별빛농장 멤버들. 이들은 "왜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두셨냐"며 일에 착수했다.

이어 농장식구들은 이계인의 닭장으로 향했다. 갓 낳은 따끈따끈한 달걀을 바구니에 담은 이계인의 선물에 이수근은 "이거 진짜 귀한 거다"며 감사해했다.

닭장 구경 전 닭들이 희한하다고 얘기했던 이계인은 "닭 중에 내가 직접 밥을 줘야만 먹는 닭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농장식구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계인은 모이를 한가득 장전하고 화제의 주인공인 닭에게 다가갔다. 농장식구들은 모두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계인의 말대로 그 닭은 횃대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횃대에 절대 내려오지 않는다던 닭이 내려왔고, 닭은 이계인이 직접 주지 않아도 바닥에 떨어진 모이를 잘 먹는 모습을 보여 이계인은 민망해했다. 한편 일일 일꾼으로 오나미와 기영이 함께했다.

일을 끝낸 별빛농장식구들은 휴가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계곡으로 향했다. 물총 싸움과 물놀이를 신나게 하며 폭염을 잠시나마 잊은 꿀맛같은 휴가에 식구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폈다.

이어서 별빛농장 식구들은 계곡에서의 식사를 준비했다. 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 계곡 휴가 중, 이수근은 오나미에게 전화를 걸어 농장 상황을 확인했다.

오나미는 밝은 얼굴로 농장 식구들에게 인사했고, 박성광은 "나중에 맛있는 걸 사주겠다"고 얘기했다. 물놀이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한 바비큐가 맛있게 구워졌다.

이어 박성광이 먼저 집에 도착했고, 오나미는 "오늘 재밌었다. 이렇게 해놓고 살고 싶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날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별빛농장 식구들이 출근했고, 유아는 보아의 출근 패션에 "언니 너무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라고 얘기했다.

보아가 와서 신난 유아는 발랄한 목소리로 선크림을 권했고, 보아는 팔토시 등으로 완벽 무장했다. 보아는 유아에게 모기 패치를 나눔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장 식구들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수확물 따기에 나섰다. 애호박, 고추, 가지 등 잘 자란 다양한 작물들을 수확하며 농장 식구들은 뿌듯함에 활짝 미소지었다.

한편 태용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희철을 만나 직접 수확한 채소 선물을 건넸다. 시장에서 구할 수 없는 특대형 애호박에 김희철은 놀라워하며 기뻐했다.

이수근과 보아는 싱싱한 채소 배달에 나섰고 캠핑장에서 만난 가족들에 신선한 채소들을 건넸다. 곧 식구들은 키운 닭을 요리를 해 먹을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의견을 물어봤었지만, 드디어 결정해야 할 순간이 왔다.

이어서 농장 식구들은 자신의 의견을 신중하게 생각해 적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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