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 캡처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시윤이 갑질 재벌 윤나무에 실형을 선고하며 하경, 박지현 사건에 대한 뇌물 제안을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갑질 재벌 이호성(윤나무 분)에게 실형 7년의 판결을 내린 한강호(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소은(이유영 분)은 홍정수(허성태 분)와 재회했다. 홍정수는 근황을 물으며 “첫경험했네”라고 성희롱했다. 그는 “판사라고 해봤자 검사가 공소한 사건 안에서 노는 거다”고 말했다.

판결을 내리기 전 한강호는 이호성에게 “반성을 했냐”고 물었다. 그는 피해자에 준 보상금의 몇 배를 변호사 수임료에 썼다는 것을 밝히며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판결이 끝나고 송소은은 다시 만난 홍정수에게 검찰의 봐주기 수법을 지적했다. 오상철(박병은 분)은 형을 피하기 위해 “쓰러지는 수밖에 없다”며 이호성을 밀어 넘어뜨렸다.

오상철은 “지금부터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에 오대양(김명곤 분)은 “책임은 힘이 지는 거다”며 그의 의견을 무시했다.

한강호는 오성의 라이벌 기업에서 전한 뇌물을 받았다. 그는 지창수(하경 분)와 박해나(박지현 분)의 뒤에 이호성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주면 돈을 더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한편 오상철은 반격을 준비했고 오대양은 “더 높이 올라가야 떨어질 때 충격도 큰 법이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한수호(윤시윤 분)는 위협에서 도주하던 중 뉴스를 통해 한강호가 자신을 대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얼렁뚱땅 불량 판사 성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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