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보이스'가 보는 순간 달콤한 소름을 유발하는 달콤살벌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영화 '더 보이스'는 말(?)하는 강아지, 고양이와 행복하게 사는 순도 100% 순수 청년 ‘제리’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슬래셔 코미디.

공개된 '더 보이스' 달콤스틸 4종은 ‘제리’(라이언 레이놀즈)와 그가 짝사랑하는 여인 ‘피오나’(젬마 아터튼), 그를 마음에 둔 여인 ‘리사’(안나 켄드릭)까지 3명의 달달함 넘치는 모습들이 시선을 끈다.

먼저 ‘제리’와 ‘피오나’가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장면과 파티 현장에서 펼쳐지는 흥 넘치는 춤사위는 둘의 애정 가득한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직장의 또 다른 동료 ‘리사’와 ‘제리’가 웃으며 말하는 장면들은 어떤 캐릭터와도 달달함을 뽐내는 ‘제리’의 미친 케미력과 그의 또 다른 애정 전선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살벌스틸 4종은 달콤스틸과 180도 달라진 ‘제리’의 모습과 살벌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를 뒤집어쓴 채 칼을 들고 있는 ‘제리’의 혼란스러운 표정과 어둠 아래 어딘가를 바라보는 ‘제리’의 모습은 앞으로 벌어질 끔찍한 사건을 짐작케 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그의 주치의인 ‘워렌 박사’(재키 위버)를 묶은 뒤 입까지 막고 있는 그의 모습은 공포감을 자아내며 영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제리’의 엔젤 ‘피오나’가 머리만 있는 채로 그에게서 시리얼을 받아먹는 모습은 잔인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슬래셔 코미디’라는 '더 보이스'의 복합장르적 매력을 느끼게 한다.

달콤함과 살벌함, 복합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달콤살벌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한 슬래셔 코미디 '더 보이스'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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