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채운이 한초임과 김지연 사이에서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삼각관계를 이끌어냈다.
1일 방송된 Mnet ‘러브캐처’에서는 커플링 만들기 챌린지를 하는 러브캐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채운은 주방에 나타났고 한초임에게 전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김지연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이채운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운동을 끝나고 방에 돌아온 한초임은 김성아에 고민 상담을 했다. 김성아는 “네가 꼬셔”라며 거침없는 조언을 해 놀라게 했다. 이에 황채원은 “총 쏘는 건 금방이지만 조준은 오래 걸린다”는 명언을 남겼다. 한초임은 돌아온 김지연에 “둘이 깨 볶더라”며 견제했다.
러브캐처들은 지정된 커플끼리 커플링을 만드는 챌린지를 수행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며 김지연은 커플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에 대해 고민을 밝했다.
반지에 넣을 문구를 고민하며 한초임은 “영어로 러브캐처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이민호는 “머니캐처일 수도 있지 않냐”고 말해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김지연은 간식을 먹으며 말을 했고 고승우는 그 모습이 귀여운 듯 웃었다. 그는 김지연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물었고 “첫인상은 네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채운은 저녁 식사를 하며 김지연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식사를 다 마치지 못한 김지연을 지켜보며 세심하게 신경썼다. 식사 후 한초임은 이채운에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어 그는 김지연에 대해 떠보며 “내가 두 사람을 도와줘야하나 했다”고 말했고 이채운은 “좀 도와줘봐”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김지연은 고승우에게 “커플 사이에 끼어든 것 같아 속상했다”는 속마음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챌린지에서 1등을 차지한 이채운, 황채원은 각각 한초임, 이민호의 비밀을 확인했다. 고승우는 6표를 받으며 머니캐처로 의심받았다.
한편 ‘러브캐처’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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