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수요미식회'에서 인피니트 성종이 아버지가 호텔 주방장이었기에 호텔 빙수를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2일 오전 12시 2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모모랜드의 주이와 인피니트 성종과 개그맨 김기수가 출연했다.
24년 만에 찾아온 역대급 폭염을 이겨낼 음식인 사각사각 시원한 '빙수' 특집이 진행됐다.
이어 비주얼도, 맛도, 가격도 어마어마한 호텔 빙수에 대한 이야길 하게 됐다. 김기수는 아내와 함께 빙수를 먹으러 갔다가 "좀 더 성공하고 나서 먹으러 가자"라고 얘기했던 일화를 나눠 '웃픈'마음을 자아냈다.
성종은 호텔 빙수에 대해 "저희 아버지가 호텔 주방장이셨다. 어린 시절 호텔 팥빙수를 먹었던 경험이 있다. 어린 눈에도 화려한 토핑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현우는 호텔 빙수의 선두주자로 '애플망고빙수'를 꼽았다. 이후에 8만원짜리 빙수가 등장했는데, 달콤한 솜사탕 위에 장미와 금가루를 뿌린 빙수로, D샴페인을 곁들인 럭셔리 빙수가 그것이었다.
홍신애는 "호텔 빙수는 사실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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