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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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판빙빙이 이번에는 연인 리천과 해외결혼설에 휩싸였다.

2일 대만 ET투데이는 판빙빙이 그의 남자친구인 배우 리천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8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중국 최고의 유명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현재 판빙빙은 지난 6월 탈세의혹에 휘말린 후 동생 판청청과 함께 출국 금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생 판청청은 최근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통편집을 당해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렸던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거진 리천과 판빙빙의 해외 결혼설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약혼하고 올해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힌 리천과 판빙빙이 탈세의혹을 벗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이 해외 결혼설은 사실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지난 2015년 중국 사극 '무측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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