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이 새로운 1위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일인 지난 1일 하루 동안 124만 633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6만 808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편인 '신과함께-죄와 벌'의 오프닝 스코어(40만 6365명)보다 3배 넘는 수치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이 세운 역대 오프닝 스코어(118만 3516명)조차 제쳤다. 더욱이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하자마자 밀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뒤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이었다. '미션 임파서블'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이날 하루 동안 25만 845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39만 4519명을 달성하며 2위에 머물렀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인과 연'과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는 이날 하루 동안 16만 222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만 6706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14년 만에 내놓게 된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속편 '인크레더블2'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692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61만 6292명을 달성하며 3위에 등극했다. 스크린 데뷔하게 된 한국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일일 관객수 3만 9465명, 누적 관객수 48만 4960명으로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과 동시에 100만 고지를 넘어선 가운데 호평까지 쏟아지고 있어 전편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천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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