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캡쳐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영어 레벨테스트를 받은 남능미 손자 권희도가 '슈퍼 비기너' 성적표를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 연출 황순규 등)에서는 남능미가 야구를 그만둔 이후 의욕을 잃고 집에만 있는 손자 희도를 위해 알찬 하루를 위한 계획표를 손수 짜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능미의 계획표에 따라 영어학원에 간 희도는 영어수업을 위한 레벨테스트를 받았다. 그리고 희도는 할머니의 기대와는 달리 테스트 도중 스마트폰을 활용해 검색하며 '영.알.못.'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희도는 같이 테스트를 받으러 간 친구들과 함께 '슈퍼 비기너(초보자)'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희도는 꾸준히 영어학원에 방문해 수업을 참여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능미♥정영모 부부는 이런 희도에게 "We can do it!" 하며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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