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마이크로닷이 홍수현을 향한 애정 표현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는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마이크로닷이 열애 중인 홍수현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덕화는 "깜짝 놀랐다"면서 "좋은 현상이다. 사랑의 유통기한이 얼마라고 생각하냐. 찰나다. 그 순간이 중요하다. 천국을 엿보는 거라고 하지 않느냐"라며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를 언급했고, 이경규 역시 "하라는 방송은 안 하고, 어쩐지 낚시하면서 계속 문자를 하더라"고 폭로했다.

PD는 "어제 동시간 1위했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마닷때문이냐"고 물었다. PD는 웃으며 마이크로닷에게 악수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도연은 "홍수현 씨도 똑같이 1박 2일? 2박 3일 계셨냐"면서 "2박 3일이면 다 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또한 이경규는 장도연에게 "요즘 행복해?"라고 물었고, 장도연이 "나쁘지 않다"고 답하자 이경규는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장도연은 "진짜 멋있다"라고 감탄을 하기도.

특히 마이크로닷을 향해 '공주의 남자'라는 자막이 덧붙여지기도 했고, 마이크로닷이 낚시를 하는 중간중간 휴대폰으로 문자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경규는 이를 보고 "한 마리 잡고 문자 하나 보내고 있는 것 같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이처럼 '도시어부'를 휩쓴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앞서 지난달 1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상 연하 커플로 발전해 화제를 모은 터.

특히 마이크로닷은 이날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홍수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환한 미소와 함께 행복함과 사랑에 빠진 모습을 연신 드러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마이크로닷은 열애가 밝혀지기 이전에도 SNS를 통해 홍수현에게 애정 표현을 하며 직진 연하남의 매력을 드러냈던 터. 이번 방송에서도 연신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훈훈함을 안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