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정준영이 망투어의 위기를 겪었다.
4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 하노이 3일 차 준영 투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준영은 천 년 전 베트남의 문화를 알기 위해 박물관으로 갔다. 박물관에서는 메인 이벤트로 수상 인형극을 봤다. 이 인형극은 수확을 축하하던 국민들의 모습을 담아낸 것이라고.
베트남어를 알아듣지 못해 멤버들은 처음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섬세한 인형 조절과 불 뿜는 용의 등장으로 잠시 호기심을 보였다.
호기심은 오래 가지 않았다.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는 데다 같은 동요가 반복되자 멤버들은 지루함을 보였던 것. 정준영은 어떻게 해서든 투어를 살리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인형을 따라했다. 정준영은 "제가 준비했지만 생각보다 별로였다. 고생 많이 하지만 저희랑 맞지 않는 인형극이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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