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능력자 김종국이 2주 연속 단독우승을 차지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이름을 지켜라’편에 성동일, 신혜선, 마마무,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방송국에서 8월에 생일인 연예인을 찾았고,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준비 중인 신혜선과 재회했다. 신혜선은 과거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과 인연이 있었던 것. 신혜선은 유재석의 ‘뚜두뚜두’ 댄스 추기 히든 미션을 맞춰 그와 한 팀을 이뤄 게임을 펼쳤다. 게임 결과 신혜선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송지효와 하하는 마마무 화사가 생일이란 얘기를 듣고 마마무를 찾아갔고, 화사에 곱창 케이크를 선물했다. 하하의 히든 미션은 음식을 얻어 먹는 것이었고, 송지효의 히든 미션은 윙크를 받는 것이었다. 하하보다 송지효가 먼저 히든 미션에 성공했다.

이광수와 전소민은 성동일과 함께 했다. 성동일은 전소민과 함께 팀을 이루게 됐고, 연기호흡을 여러 번 맞췄던 이광수에 애정을 드러내며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전소민에 힘을 실어줘 웃음을 안겼다. 각자 미션을 끝마친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고 퀴즈 결과 김종국, 양세찬, 유재석이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은 ‘아이고 내 4줄 팔자’ 폭탄 퀴즈였다. 정답선은 3개, 오답선 1개로 총 4개의 선으로 이루어졌다.

유재석은 안타깝게 오답을 골라 도중 탈락했고, 김종국과 양세찬이 생존했다. 그 다음 문제에서는 양세찬이 오답을 골라 김종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김종국은 프로필 작성권을 얻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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