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한혜진의 집 비밀번호에 얽힌 비밀(?)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연출 황지영, 임찬) 254회에는 부모님에게 집 비밀번호를 잘 알려주지 않는다는 한혜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쌈디의 집에는 부모님이 방문이 그려졌다. 잠들어 있는 쌈디의 집에 부모님이 자연스럽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자 한혜진은 “어머니한테 원래 비밀번호 잘 안 알려주지 않냐”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이에 “왜 집 비밀번호를 안 알려주죠?”라고 하자 화면에는 덩달아 불안해지는 전현무의 손이 비쳐졌다. 한혜진은 박나래의 추궁에 짐짓 당황하더니 “아니 부모님이”라고 자체검열에 들어갔다.
이어 “보시죠”라며 VCR을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 쌈디는 이런 한혜진의 말투를 따라하며 너털웃으믈 지었다. 박나래는 “부모님이 이걸 다 보셨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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