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섬총사2' 캡처
tvN '섬총사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강호동,이수근,이연희,위하준의 초도 생활이 시작되었다.

6일 밤 11시 방송된 tvN '섬총사2'에서는 초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배를 타고 초도로 향했는데, 직접 표를 끊어 배에 올라탔다.

이수근과 이연희는 초도로 향하는 배의 객실에서 쉬며 공기 대결을 펼쳤고 이수근은 공기 실력을 보여주며 먼저 기선 제압을 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선공은 이연희였지만, 이연희는 1단계에서 실패했다. 이어 공기를 잡은 이수근은 조심스레 하나씩 잡아나갔지만 5단계에서 손등에 세 개 밖에 못 올렸고, 3년을 먹은 뒤 실수를 했다.

공기를 잡은 이연희는 빠른 속도로 앞서나갔고 모두 15년을 먼저 내는 사람이 승리하는 대결이었는데, 이연희가 순식간에 15년을 먹으며 승리했다.

한편 강호동과 위하준은 초도로 향하는 배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강호동은 위하준과 함께 드라마를 찍은 손예진에 대해 언급하자 이에 위하준은 "손예진 누나가 갔다 왔다며?'라고 말하기는 하더라"며 "누나가 낚시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연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말을 들은 강호동은 손예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무릎팍 기억나지 않느냐. 섬에서 한번 만나자"고 애교를 부리며 러브콜을 보냈다.

초도에 도착한 멤버들이 머무르게 된 곳은 진막마을이었다.

위하준부터 섬스테이를 할 집으로 향했다. 위하준과 함께 지낼 어머니는 돔 매운탕 등을 준비해 대접해 위하준과 강호동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째로 이연희가 지낼 집으로 향했다. 이연희가 지낼 곳에는 해녀 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어머니가 있었다. 송연순 어머니는 이수근과 이연희를 위해 반찬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