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이상화가 예티와 아쉬운 이별을 했고, 윤후는 미미를 위한 애견 카레 요리에 나섰다.
6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이상화의 임시 보호 일기가 계속됐다. 이번에는 상화네와 윤후네가 함께 만나 강아지들을 인사시키게 됐다.
윤후가 미미를 데리고 나타났고, 이상화와 윤후는 강아지들을 소개하며 활짝 웃었다.
이상화는 윤후에 "예티는 해외로 입양갈 것 같아"고 얘기하며 "얼마나 무섭겠어. 장시간 비행해야 하는데, 화물칸에 들어가야 하잖아. 근데 아이다. 아직 한 살"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상화는 예티의 해외 입양 디데이 하루 전을 남기고 외로웠을 예티를 위해 특별한 생일을 만들어줬다. 예티는 전에 없던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마련한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다.
이상화와 예티는 마지막 밤을 맞았고, 예티가 깊게 잠든 후에야 이상화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예티를 보내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한 이상화. 케이지를 꼼꼼히 챙긴 이상화는 배변 패드를 고정하기 위해 애를 썼다.
보호 센터의 도움으로 이상화는 안락한 케이지를 만들었고, 이어서 예티가 마실 물통과 밥그릇까지 직접 달았다.
밴쿠버를 경유해 캐나다 위니펙까지 가야 하는 예티. "예티는 제 강아지나 마찬가지잖아요. 제가 키웠고 사람 정이 무서운 거니까. 매일 보고 싶을 것 같아요"라고 이상화는 예티를 보내는 심정을 밝혔다.
예티는 제작진과 함께 해외 입양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고, 이상화는 예티와의 추억을 되새겼다. 그녀는 "저보다 더 잘 케어해주실 것 같고 날씨도 예티에게 잘 맞을 것 같아 적응을 잘 할 것이다. 다만 걱정되는 건 장시간의 비행. 예티에게 다가가서 더욱 예뻐해주시고 사랑을 느끼게끔 계속 쓰다듬어주셨으면"이란 바램을 전했다.
이어 윤후네의 일상이 공개됐다. 윤후는 미미를 안고 순수, 엄마와 함께 산책을 하게 됐다.
윤후네에는 오늘 엘린이라는 윤후의 친구가 오게 됐고, 윤후는 엘린과 미미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됐다.
엄마는 미미의 저녁 선택지를 줬고, 윤후는 엘린과 함께 진지한 태도로 미미의 저녁 메뉴를 골랐다. 윤후는 애견용 카레를 메뉴로 정했고, 엘린과 미미의 저녁을 책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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