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이 6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지난 6일 하루 동안 62만 971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82만 382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신과함께-인과 연'이 평일 하루에만 60만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인 것은 물론, 오늘(7일) 중으로 7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뒤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이었다. '미션 임파서블'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이날 하루 동안 15만 679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65만 2045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560만 고지도 넘어서며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라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인과 연'과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983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6만 1638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14년 만에 내놓게 된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속편 '인크레더블2'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575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92만 5251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스크린 데뷔하게 된 한국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일일 관객수 1만 4886명, 누적 관객수 63만 6847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평일인 만큼 전체적으로 일일 관객수는 전일인 일요일에 비해 줄어들었으나, 순위는 그대로 고수했다. 특히 '신과함께-인과 연'이 700만 고지도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보여 계속 세워나갈 진기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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