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양동근이 과거 배우로서의 자신을 유아인에 비유했다.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양동근의 가장으로서의 일상뿐만 아니라 과거 대세배우로서의 양동근이 그려졌다.
이날 양동근은 가장으로서 가족을 챙기고 책임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과거를 추억하며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시절의 인기를 언급했다. 아역스타로 데뷔했던 양동근은 2002년, 24살 네 멋대로 해라의 '고복수' 역으로 각종 상을 휩쓸었다. "신선하고 반항적이고 유니크한 내가 시청자들에게 각인이 됐던 것 같다" 며 양동근은 그당시 본인 인기의 비결을 증언했다.
이어 양동근은 비슷비슷한 캐릭터의 매너리즘에 빠져 식상해진 본인의 연기가 이후 내리막길의 계기라고 언급했다. "롤러코스터 인기라는 게 뭔지 느꼈죠." 양동근은 인기의 내리막길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했다.
이어 양동근은 '생계형 배우'를 자처한 최근의 자신을 밝히며 연기에 대한 아직 사그러들지 않은 열정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