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섬총사2' 캡처
tvN '섬총사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연희와 위하준이 초도에서 다시 만났다.

6일 밤 11시 방송된 tvN '섬총사2'에서는 초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이수근,이연희,위하준은 배를 타고 초도로 직접 표를 끊어 배에 올라탔다.

이수근과 이연희는 초도로 향하는 배의 객실에서 쉬며 공기 대결을 펼쳤는데 이연희가 순식간에 15년을 먹으며 승리했다. 대결에서 승리한 이연희는 이수근에게 딱밤을 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강호동과 위하준은 초도로 향하는 배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강호동은 위하준에게 '섬총사2' 출연 후 손예진의 반응을 물었고 위하준은 “손예진 누나가 ‘섬에 다녀왔다며?’라는 반응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손예진과 과거 ‘무릎팍도사’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며 “섬에 바람 쐬러 오시라고 해라"며 섭외를 원했다.

이에 위하준은 “예진 누나가 낚시 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연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강호동은 “섬에서 한번 만나요”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러던 중 멤버들은 초도 진막마을에 입성했고 네 사람은 나폴리 스타일의 주황색 지붕, 한옥 구조로 이뤄진 풍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먼저 위하준이 묵을 집으로 찾아갔는데 어머니의 사투리가 심해 강호동, 이수근이 알아듣지 못했다. 이에 위하준은 완도 출신답게 사투리를 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강호동은 위하준과 함께 이남례 어머니가 차려준 식사를 맛있게 먹어 어머님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연희가 머물 집을 찾아갔다. 이연희네 집 마당에는 해녀복이 걸려있었는데 해녀 회장님이었던 것이다.

이연희는 해녀 회장님과 자녀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준비했다. 해녀 회장님은 이연희를 위해 회무침, 양념게장 등 다양한 반찬들을 준비해 이수근과 이연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연희와 이수근은 해녀 회장님이 차려준 식사를 맛있게 먹었고 이수근은 계속 자신의 친형을 해녀 회장님 막내 딸에게 소개시켜주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연희와 위하준은 한달에 두번 바닷길이 열린다는 안목섬을 갔다.

위하준은 이연희를 살뜰히 챙기는 자상함을 선보이며 두 사람은 위하준의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위하준은 "나쁜 놈 역할을 맡았다. 액션스쿨을 다니는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연희와 위화준은 함께 고둥을 캐면서 사진을 찍으며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러던 중 위하준이 넘어지자 이연희는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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