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맘마미아!2'가 8월 극장가 판도를 바꿀 신흥 흥행 다크호스로 주목되고 있다.
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맘마미아!2'는 개봉을 하루 앞두고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제치며 외화 예매율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신과함께-인과 연'에 이어 '공작'과 1%의 근소한 차이로 예매량을 좁히고 있다. 이미 뮤지컬 영화 흥행작 영화 '미녀와 야수'(2017)와 '라라랜드'(2016)의 사전 예매량을 가뿐히 넘으며 뮤지컬 영화 역대급 예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3년 연속 뮤지컬 영화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맘마미아!2'는 개봉을 하루 앞두고 극장 3사 멀티 플렉스에서 예매율이 크게 상승, 올 여름 폭염을 뚫을 단 하나의 썸머 무비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외화로서 이례적으로 1만 5천 석 이상의 전국 규모의 대규모 입소문 시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이미 CGV 골든에그지수는 96%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대부터 40대 전세대 타겟들에게 고른 호평을 받고 있기에 개봉 이후 더욱 폭발적인 흥행 예감이 전해진다.
이 같은 흥행 예감의 배경에는 전편 '맘마미아!'가 2008년 9월 3일 개봉 이후 연말인 12월까지 무려 100일 이상 박스오피스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누적 관객수 4,578,239명을 모은 바 있다. 더불어 '맘마미아!'(2008)은 대한민국이 전세계 흥행 TOP5에 자리한 만큼 이번 작품 역시 대한민국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특히 '맘마미아!2'는 전작 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전세계에서 2억 3천만 불 이상 수익을 기록, 롱런 흥행을 하고 있기에 내일 개봉하는 대한민국 역시 전편을 뛰어넘는 흥행 오프닝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맘마미아!2'는 엄마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 파티를 앞두고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한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웃음과 감동의 뮤지컬 영화. 올 여름 극장가 판도를 뒤집을 흥행 다크호스 영화 '맘마미아!2'는 바로 8일(수)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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