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명수가 근황에 대해 밝혔다.
8일 방송된 VLIVE INFINITE 채널 ‘김명수의 TALK N TALK’에는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명수는 “얼굴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V라이브를 진행하게 됐다는 점을 밝혔다. JTBC ‘미스 함무라비’ 종영 이후 김명수는 팬미팅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 이날 V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김명수는 팬들의 사연을 직접 받아 고민해결에 나섰다. 다양한 사연이 접수된 가운데 김명수는 “엄마가 에어컨을 안 틀어준다”라는 팬의 말에 미소를 지었다. 김명수는 웃고 넘길 수 있는 사연도 진중하게 읽어내려가며 성실하게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더우면 능률이 떨어질 거 같다. 계속 에어컨을 틀어놓는 건 좋지 않지만 컨디션이 좋아야 무슨 일이든 하고 싶어진다”라고 말했다. 팬에게는 “어머니에게 현명하게 계획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라”고 당부했다.
팬의 남자친구에 대한 사연에는 ‘오빠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가 김명수에 대한 팬심을 질투한다고 하자 그는 “다음에 팬미팅이건 어떤 행사건 남자친구를 데리고 오라”고 말했다. 김명수는 “여기에 적힌 한정적인 정보로는 내가 뭐라고 말해주기가 힘들 거 같다”라며 팬을 다정하게 챙겼다.
여름을 주제로 한 마인드맵에서는 차기작에 대한 정보가 전해지기도 했다. 김명수는 소속사로 오고있는 다양한 대본을 읽고 있다며, 한 편으로는 본인이 직접 차기작을 찾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김명수는 ‘오늘’을 기준으로 한 이야기라는 걸 강조하면서도 연내에 차기작이 나와야 하지 않겠냐고 운을 띄워 팬들의 기대를 키웠다.
인피니트가 아닌 솔로가수 엘로서의 계획도 밝혀졌다. 김명수는 솔로 앨범 준비 상황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계획 단계는 지났고 녹음을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솔로 앨범 역시 연내를 계획으로 한다는 김명수는 “그렇다고 섣부르게 앨범을 보여드리고 싶지는 않다”라며 신중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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