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PD들이 수입에 대해 얘기했다.

7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라는 코너로 시사교양국의 김승용 PD와 라디오국의 김새스라 PD, 예능국의 방글이 PD가 출연해 PD의 삶에 대해 얘기했다.

41기 공채 PD로 올해로 5년차를 맞는 김승용 PD와 김새스라 PD, 방글이 PD. 이에 박명수는 "5년차의 월급은 어느 정도 받는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승용 PD는 "부족하지 않게 생활하는 것 같다"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면 밥을 사는데 대개는 내가 산다. 대기업이랑 비슷한 수준인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방글이 PD는 "사실 장점이 있다"며 "돈을 버는 데 쓸 시간이 잘 없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방글이 PD는 "주로 편집실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인터넷 쇼핑 밖에 안 한다"며 "어떻게 보면 장점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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