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먹방부터 남편을 향한 거침 없는 애교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던 한고은의 매력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6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고은과 4세 연하 남편과의 달콤한 4년차 결혼 생활이 최초 공개됐다.
한고은은 첫 공개된 남편 신영수와의 행복한 일상은 물론 집, 민낯까지 샅샅히 밝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평소 '쎈언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한고은은 살살 녹는 애교로 반전 매력까지 선사하기도.
이날 "결혼 4년 차. 아직도 달달한 신혼인 줄 알고 살고 있는 신영수의 아내, 배우 한고은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고은은 직장인인 남편을 위해 아침 6시에 일어나 출근하는 남편을 도왔다. 모닝 뽀뽀로 달달한 인사를 나눈 이들은 남편이 회사를 가는 동안에도 통화를 하는 등 신혼 못지 않은 달달함을 뿜어냈다.
심지어 한고은은 점심시간에도 남편의 회사로 향했다. 점심시간 짧은 데이트를 나선 부부.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어 국수집에서 식사를 하게 된 한고은과 신영수. 한고은은 구운 계란부터 비빔국수, 잔치국수까지 허겁지겁 먹으며 반전 먹방미를 선보였다. 한고은은 "신랑이 저 보고 공룡처럼 먹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외출할 때 초스피드 메이크업과 3초 만에 의상을 정하는 등 쿨하고 과격한 매력부터 연하 남편을 사르르 녹이는 애교, 그리고 '공룡' 먹방까지. 한고은은 데뷔 24년 만에 진짜 '인간' 한고은의 모습을 공개했고, 대중들은 한고은의 반전매력에 호감을 표하고 있다.
결혼 4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신혼 부럽지 않은 달달함을 유지하고 있는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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