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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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Mnet '프로듀스 48' 연습생들의 실시간 순위가 공개되고 큰 혼란이 일었다.

7일 Mnet '프로듀스48'의 공식 채널에는 오전 10시 기준 실시간 연습생들의 순위가 깜짝 공개되었다. 가장 충격적인 연습생은 장원영. 지난 방송 2차 순위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했던 장원영은 8위까지 떨어졌다. 천생 아이돌 비주얼로 꼽히던 장원영은 "마지막 방송에만 출연해도 데뷔할 상"이라고 소문난 국프의 원픽이었었다.

두 번째로 충격적인 연습생은 플레디스의 허윤진. 지난 7회 방송에서 '다시 만난 세계'팀이었던 허윤진은 야부키 나코와 센터를 경쟁했었다. 투표로 결정된 센터 야부키 나코를 두고 허윤진은 재투표를 요구했고 결국 야부키 나코가 센터를 양보했다. 이 장면은 허윤진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일었다. 결국 허윤진은 2차 순위발표식 순위인 11위에서 26위까지 떨어지게 됐다.

꾸준히 데뷔조에 들었던 미야와키 사쿠라는 2차 순위발표식 순위였던 7위에서 1위까지 올라 센터 자리를 탈환했다.

또 한 명 눈에 띄는 사람은 미야자키 미호. 지난 2차 순위발표식에서 그녀는 순위권 밖이었다. 그러나 실시간 순위 발표에서 데뷔조 진입도 모자라 3위를 차지한 것. 미야자키 미호는 코어 팬덤이 많은 것만큼 1인 2투표 체제가 유리하게 작용한 듯 싶다. 또한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녀의 남다른 한국 사랑이 알려져 투표에 큰 힘이 됐다고 보여진다.

현재 7일 오전 10시 기준 데뷔조 진입 연습생들은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미야와키 미호, 다케우치 미유, 이가은, 시타오 미우, 야부키 나코, 장원영, 혼다 히토미, 이채연, 권은비, 김채원'(순위순)이다.

현재 2차 순위발표식 때 데뷔조였던 연습생 다섯 명(안유진, 김민주, 한초원, 조유리, 허윤진)이 12위 밖으로 밀려난 가운데, 실시간 투표 결과가 발표된 후, 다시 순위에 큰 변동이 생길지 궁금해지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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